얼굴라인은 관리를 한 사람은 꾸준히 받게 되는데,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톱모델 한혜진이 얼굴 작아지는 법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그녀만의 특별한 관리법이었다. 작은 얼굴은 미인의 조건 중 하나이며 전체적인 비율이 더 좋아 보일 수 있다. 오늘은 얼굴이 작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목차
얼굴 살 빼는 방법
얼굴 커지는 습관 하지 않기
진통제 복용을 삼가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얼굴 살 빼는 방법
통통한 얼굴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하다면, 관리를 통해 조금이라도 얼굴 크기가 축소될 수 있다.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얼굴 지방을 정리함으로써 얼굴 살을 뺄 수 있다. 더 빠른 해결책을 원한다면, 윤곽주사 및 턱 보톡스, 리프팅 관리를 받으면 얼굴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다. 과체중이거나 유전적으로 살이 쪘다면 얼굴 지방만 집중적으로 빼는 것은 어렵지만, 약간이라도 얼굴의 살을 빼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리를 통해 뺄 수 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이중 턱만 없어져도 얼굴이 작아 보인다. 평소에 자세가 구부정하면 턱에 주름이 생겨 이중 턱이 생길 수 있다. 턱의 살이 이중으로 접혀 얼굴이 뚱뚱해 보일 수 있는데, 이중턱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나중에 자세를 바로 잡아도 얼굴의 지방이 굳어져서 이중턱이 사라지지 않게 된다.
척추를 펴고 허리를 펴고 앉고 습관을 길러야 한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배우는 것도 좋다. 숨을 깊게 들이면서 어깨를 곧게 펴야 구부정한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의자에 앉을 경우 어깨를 뒤로 밀치고 고개를 똑바로 들고 턱을 당기면 이중턱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중 턱이 고민이라면 운동을 하거나 피부과에서 윤곽 주사를 맞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윤곽 주사 부작용에 대해서도 잘 알아봐야 한다.
얼굴 커지는 습관 하지 않기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여 잠드는 게 중요하다. 베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거북목이 생길 수 있다. 경추가 C자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추뿐만 아니라 이중 턱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에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목에 주름이 생긴다. 하지만 목에 주름이 많이 생기면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화장품과 마사지로 목의 주름을 개선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보톡스, 레이저 리프팅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잘못된 습관으로 목에 주름이 생기고 이중 턱이 생기게 되면 얼굴이 커 보이고 본인 나이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 턱 근육이 발달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껌이나 오징어를 자주 먹으면 턱 근육에 무리가 가고 턱 근육이 발달된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얼굴을 크게 하는 습관 중 하나이다.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베개를 중요하게 말한 이유는 잠을 바른 자세로 자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비스듬하게 누워 잠들거나 옆으로 누워서만 잠들 경우 얼굴 비대칭으로 한쪽 얼굴만 유독 커 보일 수 있다. 얼굴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턱살은 체중 감량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턱의 지방과 근육이 원인이다. 평소에 얼굴이 커지지 않도록 바른 습관을 길러야 한다.
진통제 복용을 삼가기
통증을 완화시키는 스테로이드는 살이 찌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진통제를 복용하더라도 서서히 줄이는 게 좋다. 진통제를 계속 투약하게 되면 쿠싱 증후군 부작용이 생기게 되는데, 개인차는 있지만 소량만 투여해도 얼굴이 둥글해지고 살이 불어나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 대사 및 배설 속도와 관련이 있다. 쿠싱 증후군을 쉽게 보이는 환자는 대사 속도가 느리고 스테로이드의 반감기가 긴 환자들이다.
염증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투여할 것이다. 얼굴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삼가는 게 좋다. 이 진통제를 복용하면 혈액 응고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혈액 응고가 잘 되지 않으면 붓기가 악화돼 더 오래 지속되고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스테로이드는 한번 사용하면 끊기가 쉽지 않다. 통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능하면 투여량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감량을 천천히 진행되어야 한다. 투여량을 갑자기 줄이게 되면, 다시 증상이 악화되면서 투여량을 다시 늘려야 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투여받은 사람이 스테로이드 복용을 중단하면 원인 질환과 관계없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 금단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금단증후군은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며, 조금씩 감량하더라도 일정 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다. 피로감, 정서적 변화, 관절통, 근육통, 두통, 위장 증상 등이 나타난다. 부작용이 생겨 얼굴이 부기가 생기게 되면 우울감에 빠질 수 있다. 진통제 복용을 삼가는 게 좋으며,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
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처진 턱선 개선에 효과적인 이중턱 지방흡입술은 턱선에 과도한 지방을 조직해 매끄럽고 날카로운 얼굴선을 도와준다. 단시간 내에 교정이 가능하며, 지방흡입으로 지방세포 자체가 줄어들면서 요요현상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만족스러운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쌍턱지방 흡입 후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남성들도 윤곽주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굴이 작아지는 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수술하지 않아도 얼굴을 작게 만드는 방법은 꾸준한 관리이다. 얼굴이 크거나 살이 찐 상태라면, 누구나 신경 쓰이고 관사일 것이다. 피부과에서 알맞은 관리를 통해 지금보다 얼굴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써마지 이상 레이저 리프팅은 받아본 적은 없다. 그래도 인모드와 슈링크 둘 다 받아본 사람으로 말하는 건데, 인모드는 관리 후 붉은 기운이 오래 남아 출근에 불편을 겪었다. 윤곽 주사 패키지로 결제하였고, 윤곽주사 효과 덕분인지 평소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변화가 있었다. 얼굴이 작아지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는 동시 여대생들은 외모를 가꾸는 시즌이다.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는 페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얼굴이 작아야 한다. 작은 얼굴이 미인의 조건 중 하나이며, 전체적인 비율을 좋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얼굴이 작아지는 방법은 누구나 관심을 갖는 일이다. 이 때문에 날렵한 얼굴 라인을 만들기 위해 슈링크 300샷 의료 시술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슈링크 주의사항을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받는 건 금물이다.
얼굴 살을 빼는 방법은 얼굴이 커지는 습관을 하지 말아야 하며, 진통제 복용을 삼가는 게 좋다. 바른 자세를 하여 이중 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얼굴 크기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보톡스, 리프팅 관리로 얼굴을 조금이라도 작아지게 만들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평소에 꾸준하게 관리를 하여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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